가끔 농구의 버저비터 처럼 내가 하는 게임에서 그러한 일이
일어나곤 한다. 축구게임을 즐겨하는 나인데.. 동점에서
마지막에 공격을 하여 이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할 때
기분이 정말 좋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현실에서도 그러하리라 생각한다.
근데 게임인지라.. 자주 그냥 나가고 포기하곤 한다..
새가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마틴 루터- 내 마음속에 나태함과 내 몸속에 게으름이 자라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 참 안타까운 부분이다. 또 뭘 조금만 뒤처지게 해도 잠이 오고 또 집중도 잘 되지 않아 가끔 짜증이 많이 난다.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조금 더 복받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점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에서라도 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만 한다.
현재의 운명에 너 자신을 맞추고, 옷감에 맞게 너의 옷을 지어라. -R.버튼- 나의 자세를 갖고 임하는 것이 가장 나에게 잘 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배우는 자세로 그냥 무지하다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떄로는 바보처럼 행동하며 떄로는 빠릿하게 행동하며 그렇게 교수님들께 대하고 확실하게 이해하며 배우려고 그렇게 행하고 있다.
만약 내가 항상 그저 뛰어난 농구 선수로만 기억된다면 나의 나머지 생을 잘 못 산 것이다. -아이제야 토마스- 위의 글을 보고 내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남고 싶은가.. 그것을 생각해보았다. 나는 그냥 좋은 사람으로만 또 연락자주 할 수 있고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러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너무 큰 것도 바라지는 않는다. 딱 그정도가 가장 적당하지 않나 싶다. 보편적인 주변사람들에게는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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