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은 막을 수 없다. 그러나 내 머리 위에 둥지를 트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마틴 루터- 내 마음속에 나태함과 내 몸속에 게으름이 자라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 참 안타까운 부분이다. 또 뭘 조금만 뒤처지게 해도 잠이 오고 또 집중도 잘 되지 않아 가끔 짜증이 많이 난다. 확실히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조금 더 복받은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점을 감사히 여기는 마음에서라도 더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만 한다.
만약 내가 항상 그저 뛰어난 농구 선수로만 기억된다면 나의 나머지 생을 잘 못 산 것이다. -아이제야 토마스- 위의 글을 보고 내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남고 싶은가.. 그것을 생각해보았다. 나는 그냥 좋은 사람으로만 또 연락자주 할 수 있고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러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너무 큰 것도 바라지는 않는다. 딱 그정도가 가장 적당하지 않나 싶다. 보편적인 주변사람들에게는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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