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사람으로만 기억되고 싶지 않다
만약 내가 항상 그저 뛰어난 농구 선수로만 기억된다면
나의 나머지 생을 잘 못 산 것이다.
-아이제야 토마스-
위의 글을 보고 내가 사람들에게 어떠한 이미지로 남고 싶은가..
그것을 생각해보았다. 나는 그냥 좋은 사람으로만 또 연락자주 할 수 있고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러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너무 큰 것도 바라지는 않는다. 딱 그정도가 가장 적당하지 않나 싶다.
보편적인 주변사람들에게는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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